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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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탐방
남양주 봉선사
사찰명
남양주 봉선사
소속종단
대한불교조계종
주 소
12001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길 29(부평리)
연락처
031-527-9969
주지스님
정수 스님
봉선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5교구 본사로 고려 광종 20년(969년)에 법인국사 탄문이 운악산 기슭에 창건하고 운악사라고 칭하다가 예종 1년(1469년)에 왕의 생모인 정희왕후 윤씨가 선왕인 세조의 능침을 보호하기 위해 89칸으로 중창하고 ’봉선사’라 개칭하였다

어린 조카를 죽이고 왕위를 찬탈한 세조는 평생 마음 편히 살지 못했을 것이고 게다가 피부병을 얻고 고생할 때는 자신의 업보라 자학했을 게다. 이를 지켜본 정희왕후는 영혼이나마 편히 쉴 수 있도록  봉선사에 정성을 다하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명종 6년 봉선사가 전국 승려들의 교화능력을 평정하는 교종갑찰로 특선 되었는데 일종의 승려들 과거장으로 명종 7년 승과가 열리니 서산 ,사명 같은 고승께서도 응시하였다 하며 조선시대 승려들의 승과가 열리던 장소가 승과평 터이다.

교종의 으뜸 사찰로 지정되는등 사세가 번창하던 봉선사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 소실된 것을 1637년에 복구했으나, 한국 전쟁으로 또다시 전소되어서 이후 1956년에 화엄 스님이 범종각을 세우는 것을 시작으로 운허 스님, 운경 스님, 능허 스님, 월운 스님 등이 복구를 하여 지금의 봉선사로 일신하였다.
큰 법당은 한국전쟁 당시 전소돼 1970년 운허스님에 의해 새롭게 복원됬다.
전통건축물을 모방한 콘크리트건물의 초기 작품으로서, 남아있는 전통목조양식을 모조한 콘크리트 건물 가운데
가장 완성도가 높고 전통목조건축물을 재현한 초창기 콘크리트건물로서는 조형감이 뛰어난 건물로 평가되고 있다.

편액을 대웅전이라 하지 않고 '큰법당'이란 한 것은 순 우리말 이름의 현판과 주련을 붙인 운허스님의 불교대중화 정신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대개의 사찰이 석가여래를 모시고 대웅전이라 하는데 큰법당을 대웅전이라 말하는 것으로 이렇게 표기한 절은 봉선사가 유일하고 큰법당은 정면 3칸,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법당 사방 벽에는 한글법화경과 한문법화경을 양각한 동판에 새겨놓아 이채롭다.
큰법당 앞에는 1975년에 운허스님이 스리랑카에서 모셔온 부처님 사리 1과를 봉안한 5층탑이 있다 .
큰 법당 뒤로 돌아가면 예쁜 돌계단으로 이어진 언덕에 삼성각과 조사전이 자리하고 있다.
삼성각은 1926년 주지 월초(月初) 화상이 처음 지은 것인데 일찍이 원흥사에서 옮겨와 6·25때 폭격으로 다른건물은 모두 사라졌지만, 이 삼성각만은 불발탄의 덕택으로 화를 면했다고 하며 현판은 산령각·북두각·독성각이라는 세 가지 이름이 있다 .

비로자나 삼신불화는 큰법당 안 괘불함에 보관되어 있는데 왕실과 관련된 보기드문 종이 그림으로 길이 7.85m, 폭4.58m 의 규모이고 1735년(영조 11)에 봉안된 것으로서 내용은 화엄종의 주존불인 비로자나불이 화엄교리를 설명하는 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를 나타낸 것으로서, 가운데의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화신불(化身佛)과 보신불(報身佛)인 석가불·비로자나불이 커다랗게 그려졌고, 그밖에 여러 보살과 성중(聲衆)들이 설법을 듣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범종루는 봉선사 창건역사를 간직한 대종을 봉안한 곳으로 봉선사가 자랑하는 범종이 있다.
조선 예종 1년 (1469)에 세조의 명복을 빌기 위해 봉선사를 건립할 때 조선왕실에서 주조한 것으로 임진왜란 이전에 만든 것 중 몇개 남지 않은 조선 전기의 동종으로 현재 사용하는 것으로는 제일 오래된 것이다.
6.25로 사찰 전체가 전소될 때 삼성각과 함께 남은 유일한 문화재이다.
1963년 9월 2일 보물 제397호로 지정되었으며 높이 238㎝, 입지름 168㎝, 두께 23㎝로 꼭대기에는 용통이 없고 두마리 용이 서로 등지고 종의 고리구실을 하는 전형적인 조선종 모습이다.

오래된 흔적들이 봉선사의 역사만큼이나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데 수령이 500년이 넘어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 당간지주, 하마비(下馬碑)가 있다 .
당간지주는 깃발을 세우는 기둥으로 사찰에 큰 행사가 있을 때 기를 걸어 외부에 알리는 구실을 하였는데 봉선사 당간지주는 서기 1469년 당사 초창 때 세워진 것으로 1552년(명종 7)에는 봉선사에서 승과고시인 교종시 (敎宗試)가 열려 전국 승려들이 모여 승과평에서 시험을 치를 때 승과기를 높이 달아두던 시설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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